Satu lagi lagu soundtrack yang ku suka dan langsung menarik perhatian, Geu Saram [그 사람] dari Lee Seung Chul. Kalau di Indonesia lebih sering di sebut Ki Saram yang menjadi Lagu ending di setiap episode Bread Love and Dream.
Lagu Geu Saram juga lebih familiar dengan judul That Person. Lagu ini sering muncul di akhir episode atau saat drama ini bersambung. Dan lagu ini sangat sangat enak di dengar.
[Romaji]
geu saram nal utge han saram
geu saram nal ulge han saram
geu saram ttatteutan ipsullo naege
nae simjangeul chajajun saram
geu sarang jiul su eomneunde
geu sarang ijeul su eomneunde
geu saram nae sum gateun saram
geureon sarami tteonaganeyo.
geu sarama saranga apeun gaseuma
amugeotdo moreuneun sarama.
saranghaetgo tto saranghaeseo
bonael su bakke eomneun sarama.. nae saranga
nae gaseum neodeol georindedo
geu chueok nareul sewo jjilleodo
geu saram heullil nunmuri
nareul deoukdeo apeuge haneyo
geu sarama saranga apeun gaseuma
amugeotdo moreuneun sarama
nunmul daesin seulpeum daesin
nareul itgo haengbokhage sarajwo...nae saranga
urisarmi dahaeseo uri dunun gameulttae geuttae hanbeon gieokhae
geu sarama saranga apeun gaseuma
amugeotdo moreuneun sarama.
saranghaetgo tto saranghaeseo
bonael su bakke eomneun sarama..
nae saranga nae saranga nae saranga
[Hangul]
그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그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그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그 사랑 지울 수 없는데
그 사랑 잊을 수 없는데
그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그 추억 날을 세워 찔러도
그 사람 흘릴 눈물이
나를 더욱더 아프게 하네요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눈물 대신 슬픔 대신
나를 잊고 행복하게 살아줘...내 사랑아
우리삶이 다해서 우리 두눈 감을때 그때 한번 기억해
그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른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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